F1바라기 이야기2010.07.29 18:00
제가 원메이크전을 준비만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많이 아실 듯합니다.;;; 아직 한 번도 출전 못 했는....

자 어찌 되었던....

언제쯤 나도 서킷을 잘 돌았다고 체커기를 받을 수 있을지...열심히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..
[결과를 떠나서 즐겁게 서킷을 완주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.]

주말만 되면 자연과 함께해야 한다고 새로운 곳을 찾으러 다니는데요. SLRCLUB에서 메인에 올라오는 그날의 사진을 보다가 벽초지문화수목원[파주]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보고 검색을 해서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. 저는 사진을 찍기보다, 혹시나 다음에 시승차를 받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어떨까 싶어서 가보았습니다. 물론 산책도 하고요!


입장료 8,000원의 압박은 가뿐하게 신용카드 가입 신공으로 무료입장!! 
[이건 무료입장이 아닌...;;;아시잖아요...카드 가입하면 뭐해주는지...ㅋㅋ]

뭐 때문에 유명한지는 모르겠고, 그냥 보기엔 입장료 8,000원을 내고 들어오기에는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있더군요. 
이런 저런 CF를 좀 찍었고,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장이었나 보더군요. 

생각보다 작은데 8천원이나 받나 싶어서 요금표를 보니...계절에 따라서 3,000원 ~ 8,000원의 요금을 받더군요. 
아니면 저처럼 카드 가입 신공을 펼쳐보세요. [카드 가입하라고 광고하는 듯...;;;]

<거기 손 떼라고!! 덥지 않냐!!! 응?>

이리저리 다녀보니 외국 대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공원이 하나 있더군요. 나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. 
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체스판!


여기서 인간 체스 놀이를 하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...제가 장기는 조금 하지만 체스는 해본적이 없습니다...;;;
그래서 가볍게 인간 체스 놀이는 패스(Pass)!!

체스판을 보니 갑자기 체커기가 생각이 나더군요. 
자동차 레이싱 모델이나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인 체커기 디자인!! 훗!!

모델 사진이 없다...ㅠㅠ


난 요놈 언제 받아 보냐고...ㅠㅠ



혼자서 체스판에서 앉아서 우울해하고 있다가...문뜩 뭔가 떠오르더군요!!!



좋다고 카메라를 향해오고 있습니다. 아주 신 났네요;;;; 나중에 스머프도 찍을 기세입니다!

기대하시라 개봉 박두!!

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찍은 체커기 휘날리며!


체커기 휘날리며!!! 빠라밤!!!

근데 저 주먹질 하려는 그림자는 뭐냐!!!;;;

언제 자동차 타는 사람들 단체로 가서 인간 장기나 체스를 두면 좋겠군요.

체커기가 멋지게 휘날리는 모습은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. 
당연히 체커기 무늬가 여러 부분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


Posted by Steve J.U. Lee

댓글을 달아 주세요